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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벡 라마스와미, 트럼프 유세서 정치 활동 시작하며 바이오업계 변화 예고
비벡 라마스와미 로이반트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서 찬조 연설을 하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라마스와미는 1985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예일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4년 로이반트를 설립했다. 로이반트는 신약 개발을 위한 독특한 사업모델을 통해 면역학, 종양학 등 다양한 분야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로이반트는 한국 기업인 한올바이오파마와 협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