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12월 4일 출시 확정 및 티모테 샬라메 광고 공개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의 출시일을 12월 4일 자정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개발된 타이틀이며, 사전 다운로드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출시를 앞두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명 영화배우 티모테 샬라메를 메인 광고 모델로 기용한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샬라메는 '아덴의 왕' 역할로 등장해 동료 영웅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게임의 흥미를 유발하고 시장에서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티모테 샬라메의 인지도와 매력을 활용해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활용한 첫 번째 신작 게임으로, 기존의 팬층을 포함해 새로운 유저층까지 아우르기 위한 기대가 높다. 출시에 앞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게임의 세부 사항과 티모테 샬라메가 참여한 광고 영상 덕분에 팬들과 기대하는 이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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