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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7년 만에 40호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세 개소 추가로 장애인 여가문화 활성화 기대
넷마블문화재단이 2008년부터 시작한 넷마블게임문화체험관 설립 사업이 약 17년 만에 40호를 개관하였다. 최근 세 개의 새로운 체험관, 즉 제38호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제39호 상록뇌성마비복지관, 제40호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개관식을 가졌다. 이로써 재단은 지역사회 여가 문화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 넷마블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와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체험관 내에는 PC, 모바일 및 VR(가상현실) 장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