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글로벌 출시 D-1! 티모시 샬라메 광고 공개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12월 4일 자정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로, 출시 전날인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 광고의 모델로는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기용되었다. 영상에서 그는 '아덴의 왕' 역할을 맡아 영웅들과 함께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이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요소가 게임 전반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능력을 더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광고 캠페인은 게임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미 공개된 영상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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