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과 사이버보안, 미래를 논하다: 정책 포럼 개최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함께 10월 27일 '디지털 신기술 위협과 사이버보안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에 대한 키노트 발표가 포함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AI의 안전성 이슈와 전망, 양자과학기술의 보안 문제, 우주 사이버보안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된다. 또한, 디지털 신기술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이버보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패널 토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의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디지털 신기술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 학계, 연구 기관, 정부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보안 관련 해결책과 미래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외의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이버보안相关 이슈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및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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