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내성 극복, 리가켐바이오의 혁신 전략 공개

최근 인터뷰에서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 시장에서 리가켐바이오의 전략을 설명했다. 현재 ADC 시장의 매출 1위는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로, 지난해 매출이 25억7000만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성장률이 9.4%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엔허투 사용 환자의 24%는 투약 12개월 이내에 내성을 경험하는 문제가 있다.

이가켐바이오는 ADC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방법으로 내성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증폭시키고 ADC의 내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사는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인 LCB39와 LCB33을 통해 STING 작용제를 활용하고 있다. STING은 암세포 사멸을 촉진하는 선천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주요 단백질로, 이 약물들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특히, 리가켐바이오는 안전성과 효능에 중점을 두고 STING 타깃 약물을 개발해 2~3년 동안 최적화하였으며, 이 결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LCB39는 주사제로 STING을 직접 활성화할 계획이며, 2026년 글로벌 임상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LCB33은 경구용 약물로, STING의 활성화 경로를 방해하는 단백질인 ENPP1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내년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많은 ADC 회사가 비슷한 항체와 페이로드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리가켐바이오가 면역항암제 페이로드 전략에서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외부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건 이상의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바이오텍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특히 면역항암제 개발사에 집중할 계획이며, 리가켐바이오의 ADC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와의 M&A도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ADC 내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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