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린 디 아트, 공기 청정의 혁신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잡다!

SK매직은 18일 자사의 '올클린 디 아트 공기청정기'가 뛰어난 공기 청정 능력과 인테리어 효과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팬까지 세척할 수 있는 '분리형 워셔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올클린 디 아트 공기청정기는 공기 오염도에 따라 토출구 높이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3단계 청정 팝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오염된 공간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최적의 청정 모드로 전환한다. 또한, 4가지 색상의 공기질 라이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멀리서도 공기질과 제품의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공기청정기는 디자인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굿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절제된 미학을 표현한 직관적인 타워 형태와 플로팅 디자인,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실버, 다크 그린, 오트밀 베이지의 세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필터 기술도 한 단계 발전하여, '8단계 올인원 플러스 필터'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극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할 수 있다. 아토피와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뿐 아니라 여러 유해 가스와 생활 냄새까지 관리할 수 있는 필터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다.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주목받아, 수명이 다한 필터는 반으로 접어 폐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풍향 조절이 가능한 '회전 순환 청정 모드'와 특정 지역의 공기를 집중적으로 청정하는 '집중 청정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AI 자율 청정 시스템'은 공기 상태를 자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최상의 공기질을 유지하며,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전체 공간을 빠르게 청정하는 '슈퍼 서라운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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