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급부상한 스타!
최근 MBC 금토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막을 내렸으며, 마지막 방송은 16일에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두 자릿수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주연을 맡은 배우 채원빈(23)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드라마와 OTT 관련 데이터 제공 업체 펀덱스에 따르면, 드라마의 화제성 언급에서 한석규와 채원빈의 언급이 비등하게 증가했다는 골든 크로스 현상이 발생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부녀간의 스릴러를 다룬 독창적인 소재로 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아버지 장태수(한석규)와 그의 딸 장하빈(채원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용서와 화해가 그려졌다.
채원빈은 이 작품에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퍼포먼스로 인해 그는 작품 대본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채원빈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흡수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작품과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할 가능성을 보이며 채원빈의 성장은 주목할 만하다”라고 전했으며, 향후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채원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에서 '하니'라는 캐릭터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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