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회장 37주기 추도식과 R&D 투자 공개 예정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를 기념하는 추도식이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사업보국'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기흥 R&D 단지에서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설비 반입식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의 우위를 재확립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조직개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인적 쇄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 R&D 단지 기공식에서 차세대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과감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동안 역대 최대 R&D 투자 금액인 8조87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최근 성과 저조에 따라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R&D 분야에 대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예정된 사장단 및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DS 부문 사업부장의 대거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인사는 통상 12월 초에 이루어지지만, 지난해 예년보다 조기에 실시된 바 있어 올해에도 유사한 일정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4년 5개월 만에 주가가 4만원대 이하로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300조원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삼성은 7년 만에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1년 내에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그 중 3조원은 3개월 이내에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은 내부적으로 노조와의 갈등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경영진이 위기 의식과 변화를 요구하는 외부의 목소리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로 인해 삼성의 향후 방향성과 결정들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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