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스타202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 대기열 폭주!
주말 동안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2024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16일 기준으로 시연 대기 시간이 120분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발할라 서바이벌'을 포함한 다른 프로젝트들인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의 체험관에서도 비슷한 대기열이 형성되었다.
이번 지스타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의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위해 약 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S'와 '프로젝트 Q'는 각각 콘솔 및 PC 플랫폼과 AAA급 MMORPG 플랫폼 타이틀로서,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관이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스타 기간 중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 무대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15일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감스트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 동안에도 상덕, 포포이, 짬타수아, 머독, 와나나, 김은별 등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소통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부스는 다양한 인기 게임과 체험관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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